- 자궁경부 액상 세포 검사 (Thin prep)
- 자궁경부 확대경 검사 (Cervicography)
-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HPV Real-time PCR)
증상이 없어 조기발견이 중요한 자궁경부암
전 세계적으로 여성에게 흔하게 발병하는 자궁경부암은 35세~44세에서 자주 진단되며, 최근 젊은 여성들의 발병 확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 줄혈이나(특히 성관계 후 출혈) 붉은색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악취를 동반한 분비물이 증가하는 경우에는 자궁경부암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virus)로
성 접촉에 의해 전파됩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생식기 주변의 피부에 존재하며
성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 한번 이상 감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궁경부암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발생하지 않지만
증상이 진행된 경우에는 다양한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에스산부인과의원에서는 3가지 정밀 검진으로
자궁경부암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원인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예방 백신의 효과가 크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필수입니다
항원으로 고위험형인 HPV 16, 18의 바이러스 유사 입자(VLP)가
자궁경부암 예방
HPV 16형, 18형 바이러스, 외음부 사마귀 HPV 6형, 11형과
자궁경부암 동시 예방
가다실 4가 백신에 다른 고위험형 HPV 31, 33, 45, 52, 58의
VLP가 추가된 백신
자궁경부암의 원인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예방백신으로 약 80% 이상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예방백신을 3회까지 접종하면
HPV 항체를 생성해 암이 발생하는 것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단, 100% 예방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년에 1회 이상 정기검진을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성장발달과 초경에 대해 의사선생님과의 1:1 상담 실시로
사춘기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통해
HPV 감염으로 인한 자궁경부암 등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 에스산부인과의원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
첫 접종 나이 | 접종 횟수 | 접종 일정 | 최소 접종 간격 | |
---|---|---|---|---|
1-2차 | 2-3차 | |||
만 9-14세 | 2회 | 0,6-12개월 | 5개월 | |
(여성) 만 15-45세 | 3회 | 0,2,6개월 | 4주 | 12주 |
(남성) 만 15-26세 | 3회 | 0,2,6개월 | 4주 | 12주 |
점심시간 : PM 01:30 ~ PM 02:30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대로 119번길 1, 1층 101, 102호
지하철 이용 시
인천 1호선 작전역 8번출구, 경인교대입구역 4번 출구
자가용 이용 시
주차 가능합니다.